흡연율 첫 30%대…학교 앞 담배 광고 금지

작성자 : 이씨엠 작성일 : 16-05-18 13:06 조회수 : 3,715

요즘 편의점 계산대를 보면 담배 광고가 가득한데요.

정부가 학교 앞 가게들부터 이런 광고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전자 담배에 대한 규제도 강화됩니다.

 

<리포트>

점원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중학생들이 무언가를 슬쩍 집더니 그대로 나가 버립니다.

신제품 홍보를 위해 계산대 위에 진열해 놓은 담배를 가져간 겁니다.

<녹취> 편의점 점원 : "매달 광고비가 본사통해서 저희에게 들어오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저희는 담배회사에서 하자는 대로 맞춰주고 있죠."

이뿐만 아니라 계산대 주변이 온통 담배 광고로 가득합니다.

정부는 이런 담배 광고가 청소년 흡연에 영향을 끼친다고 보고, 학교 정문 기준 50미터 안에서는 담배 광고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개인 블로그를 통한 홍보 등 우회적인 담배 판촉도 금지됩니다.

 

기사원문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77262&ref=A